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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이용했었던 이공간.. 어느정도 사람을 알아버렸을적 다른곳으로 옮겼다 다른곳에서 한참 사람을 알아가는동안 그곳에서의 희노애락은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다 아무도 모를곳에 가면 잘 살수 있을꺼라는 확신또한 거짓말이다 많이 외로울것이고 많이 그리울것이고... 한참을 내려다보며... 가물 거리는 기억을 꺼내어... 몇년전의 알았던 이들을 다시 기억해본다... 여전히 그사람들은 그곳에 있을지 아니면 그곳에 있다해도 나를 기억할지 모를... 왠지 뜨뜨미지근한 이공간... 한번쯤은 누군가가 다녀갔을 이공간.. 난 말한다 잘살고 있으되... 사춘기 소녀처럼 방황하고 있다고... 소식들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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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잘 지내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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