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알아가기.

한참을 이용했었던 이공간..
어느정도 사람을 알아버렸을적 다른곳으로 옮겼다
다른곳에서 한참 사람을 알아가는동안
그곳에서의 희노애락은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다

아무도 모를곳에 가면 잘 살수 있을꺼라는 확신또한 거짓말이다
많이 외로울것이고 많이 그리울것이고...

한참을 내려다보며...
가물 거리는 기억을 꺼내어...
몇년전의  알았던 이들을 다시 기억해본다...

여전히 그사람들은 그곳에 있을지
아니면 그곳에 있다해도 나를 기억할지 모를...


왠지 뜨뜨미지근한 이공간...
한번쯤은 누군가가 다녀갔을 이공간..

난 말한다

잘살고 있으되... 사춘기 소녀처럼 방황하고 있다고...


소식들이 궁금하군요^^
by ←sHinAE♡ㅡ | 2007/01/26 21:33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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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봅대강 at 2007/02/03 11:45
잘 지내시나요? 가끔씩 들렸는데 -- 한 동안 보이지 않으셔서 먼 여행이라도 가신줄 알았죠..
기다림에 지친 사람만큼.... 떠나기에 지친 사람들도 많이 있죠..
어디에 있든지 그 자리가 늘 당신의 자리가 아니겠습니까?
저두 친구들 등쌀에 싸이랑 놀기도하였지만
찬 이글구에서 나를 보는것이 더 좋겠다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길....
Commented by Robert at 2007/04/06 01:16
nice
Commented by Naomi at 2007/04/06 01:43
hello
Commented by 소소 at 2007/05/21 15:52
내친구 안녕? 요샌 통 안보이드라.. 어케 지내니???
Commented by joey at 2007/06/24 13:26
윤석이 아빠 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죠.

엄마 배 속에서 콩알만 하던 윤석이는 다음달이면 만 세살이 됩니다. 그리고 7개월 짜리 여자 동생이 생겼구요.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유학을 왔다가 지난달에 졸업을 했어요. 8월부터는 새직장에 다니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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